동대문구 엄마마음 이효순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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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미애 작성일 22-09-06 15:40본문
만족스러웠던 관리 기간이 아직 남았지만 감사한 맘에 미리 후기를 씁니다.
이것저것 소상히 적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그간의 좋았던 점 간략하게 후기로 남깁니다.
저는 연년생인 두 아이의 엄마이고 이효순 관리사님께 3주간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산후조리원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내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관리 해준다라는 것이 다소 불편할 것 같아 신청을 망설였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 생활방식에 방해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았고 이것저것 요구하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저에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직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두 아이를 돌보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 듯 하여 여기저기 타 사이트를 통해 후기를 읽어보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엄마마음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한 바와는 달리 관리사님은 저의 생활방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센스있게 많이 맞춰주려 노력 하셨고 또한 먼저 다른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며 친정엄마 같이 하나라도 더 정성스레 챙겨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큰아이와 둘째가 연년생이라 같이 있게되면 복작스러워 많이 정신 없으셨을텐데 친손주 마냥 장난하며 잘 놀아주시고 정말 아이들을 많이 예뻐 해주시는게 크게 와닿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뻐서 이 일이 본인의 천직인 것 같다고 매번 말씀 하실 정도였어요
빠른 손으로 차려주시는 밥도 항상 맛있었고 번거로운 요리도 마다 않고 해주시고 제가 많은 호강을 누리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한마음에 미리 짧은 후기 남깁니다
이것저것 소상히 적지는 못하겠습니다만, 그간의 좋았던 점 간략하게 후기로 남깁니다.
저는 연년생인 두 아이의 엄마이고 이효순 관리사님께 3주간 관리를 받게 되었습니다.
사실 저는 산후조리원과는 달리 다른 사람이 내 집으로 직접 방문하여 관리 해준다라는 것이 다소 불편할 것 같아 신청을 망설였었습니다.
아무래도 다른 사람으로 하여금 내 생활방식에 방해를 받는 것을 원치 않았고 이것저것 요구하는 성격도 아니기 때문에 저에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직후 아직 회복되지 않은 몸으로 두 아이를 돌보는 것은 아무래도 무리일 듯 하여 여기저기 타 사이트를 통해 후기를 읽어보고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엄마마음으로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걱정한 바와는 달리 관리사님은 저의 생활방식에 방해되지 않도록 센스있게 많이 맞춰주려 노력 하셨고 또한 먼저 다른 필요한 부분은 없는지 물어봐 주시며 친정엄마 같이 하나라도 더 정성스레 챙겨주셨습니다.
무엇보다 큰아이와 둘째가 연년생이라 같이 있게되면 복작스러워 많이 정신 없으셨을텐데 친손주 마냥 장난하며 잘 놀아주시고 정말 아이들을 많이 예뻐 해주시는게 크게 와닿아 정말 좋았습니다. 아이들이 너무나도 예뻐서 이 일이 본인의 천직인 것 같다고 매번 말씀 하실 정도였어요
빠른 손으로 차려주시는 밥도 항상 맛있었고 번거로운 요리도 마다 않고 해주시고 제가 많은 호강을 누리고 있는것 같아요^^
감사한마음에 미리 짧은 후기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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