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두달 전이네요~ 힘든 시기에 정말 행복한 한달이였습니다~^^

이제야 백일의 기적을 경험하고  후기를 남길 수 있는 여유가 생겼어요

저는 양수가 터져 아이가 3주 일찍 나오는 바람에 아이 용품이며 미리 챙겨야 했던 것들을 조리원에서 부랴부랴 급하게 준비했었어요.

그중에 제일 어려웠던게 산후도우미 신청이였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복잡하고 인터넷을 찾아도 과정은 알겠는데 그래서 어떤 사람이 올지는 복불복이더라구요

근데  정말 복복!! ㅋㅋ 좋으신 공정애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후기를 다믿지 않지만  참고 했는데  후기칭찬이 정말 이였어요^^

첫 인상도 너무 좋았구요  첫날부터 예의롭게 일정을 간단히 말씀하시곤  척척  알아서 모든일을 하셔서

그냥 저는 편안히 쉴수 있게 되더라구요 ㅋㅋ

별 말씀 없이 중요한 육아 팁을  저절로 익힐수 있도록  알려주셔서 지금도 얼마나 도움되고 있답니다^^

깔끔하시고 음식도 제입맛에  꼭 맞아서  맛있게 먹곤  회복되는데 많은 힘이 되었어요

그리고 엄마마음은 타업체와 달리  첫날에  인상좋은 대표님이 직접 관리사 건강 프로필을 가지고 오셔서

보여 주셔서 더욱 신뢰감을 주시더라구요^^

광진구 엄마마음과 공정애관리사님 정말 감사드리고  완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