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에 사는 초산맘입니다~

경험이  없기에 산후도우미를 처음에 신청할때 여러모로  나와잘맞는지 아기케어를잘하는지 깔끔한분인지 걱정이 많았는데 김순이 관리사님께서 케어해주면서  불편함을 느끼지 못할정도로 좋았습니다^^

​아기도 진심으로  이뻐해주시고 청소도  깔끔하게 잘해주시고 밥도 잘챙겨주시고  저는 오시면 편안함으로 그냥 믿고 바로 잠들었던것같아요

밤새도록 아기 수유하느라  너무  잠이 부족하고  피곤했거든요ㅜㅜ

​인상도  좋으시고  진심으로  믿음이 가서  출근 하시면 아예 방에서 거의 나오지 않고 늘 푹잠을 잤습니다

처음엔 가끔  영상으로  체크해도  한결같은 아기케어에  죄송한 맘들었어요 ㅜㅜ

정말 감사드려요♡

​내일이 마지막인데 정도들었고 이제 혼자 케어해야된다 생각하니 걱정이  너무 되네요..

그래도~~  덕분에  2주간은  푹잠으로 편안한  산후관리할수있었어요^^

​언제  어디서나  엄마마음 김순이 관리사님 응원하겠습니다!!

좋은일만 가득하시고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