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아이 출산하고 조리원 퇴소 마지막 날에 겁이 덜컥 나서 급하게 산후도우미 업체를 알아 보던중에 엄마마음이 자세하게 안내해 주셔서 급하지만 결정을 했네요

미리 서비스 안내문도 보내주시고, 관리사님에 대한 기본정보를 오셔서 알려주시고 코로나에 대한 대처도 철저히 하시고... 친절 친철 하십니다

2주가 금방 ㅠㅠ

처음엔 초면이라 대면대면 했는데 3일 지나고 아침도 거르고 오전, 오후에 무조건 잠을 청할 수 있었어요

집안정리, 식사, 아기케어 모두 모두 만족스러운 서비스였습니다!!!

둘째는 바우처 서비스 연장으로,엄마마음업체 김소영관리사님으로 해야겠습니다!!ㅎ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