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마음 공정애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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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은진 작성일 23-01-05 17:16본문
안녕하세요
벌써 내일이면 공정애 관리사님이 오신지 3주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는 경산모로 첫쨰아이때는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지 않고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주변에 조리원 동기 언니들이 산후도우미 이용후 별로였다는 의견이 많아 이용하지 않았어요)
둘쨰는 정부 지원도 많이 되기도 하고, 첫쨰아이와 같이 케어할 자신이 없어 산후 도우미를 3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비추천하는 경우도 많아서, 맘까페를 뒤지고 뒤져서
엄마마음이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고, 타 업체와 비교 해보니 규모가 다른 회사보다는 작은것 같지만, 대표님 마인드가 좋아 보이시고, 좋은 후기가 많아서
엄마마음 업체에 문의를 드렸고, 대표님꼐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이것저것 안내해 주셨어요...^^
맘까페를 통해 공정애 관리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 반신반의로 꼭 공정애 관리사님으로 배정해달라고 말씀드렸고,
대표님이 다시 연락오셔서 공정애 관리사님이랑 스케쥴이 맞을것 같다고 하여 3주간 이용하였습니다.
첫째날 대표님이 오셔서 관리사님의 업무 범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계약서 작성을 하였어요 (이부분이 타업체와 다른 느낌이었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셔서는 현재 3주가 지난 지금 10000000% 너무 만족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관리사님 성격이 차분하시고 목소리도 나른나른 하셔서 아이를 보기에는 최적화 되어있으세요
그리고 9시부터 출근이신데 한번도 지각 없이 15분 정도 일찍 오시더라구요
오셔서 아기 자는동안 틈나는 대로 집안일 도와주시고... 관리사님을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이 돌봄도 물론 완전 베테랑 이시지만... ....... 음식 솜씨가 진짜 기가막히세요 ...!!!!!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관리사님 남편분이 부러울 정도^^;;;
그리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아가 이름 불러주시면서 우리 아가 우리아가 하면서
예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저랑 남편이 아기를 보면 아기가 불편해하고 트림 시키면 울곤 했는데, 관리사님이 케어해주시면 한번을 안울더라구요.......
역시 배테랑은 다르다고 느꼈답니다... ㅎㅎ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아침에 편하게 밥먹고 오전 내내 잠도 자고 푹 쉬어서 너무 좋았어요.
내일 끝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때문에 사무적으로 아기를 돌봐주는 관리사가 아닌, 진심으로, 진정으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셋쨰는 계획에 없지만, 혹시나 생긴다고 하면 꼭 다시 관리사님을 뵙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벌써 내일이면 공정애 관리사님이 오신지 3주라는 시간이 되었네요
저는 경산모로 첫쨰아이때는 산후도우미를 이용하지 않고 친정부모님이 도와주셨는데 (주변에 조리원 동기 언니들이 산후도우미 이용후 별로였다는 의견이 많아 이용하지 않았어요)
둘쨰는 정부 지원도 많이 되기도 하고, 첫쨰아이와 같이 케어할 자신이 없어 산후 도우미를 3주 이용하게 되었어요.
주변에서 산후도우미 비추천하는 경우도 많아서, 맘까페를 뒤지고 뒤져서
엄마마음이라는 업체를 알게 되었고, 타 업체와 비교 해보니 규모가 다른 회사보다는 작은것 같지만, 대표님 마인드가 좋아 보이시고, 좋은 후기가 많아서
엄마마음 업체에 문의를 드렸고, 대표님꼐서는 너무나 친절하게 이것저것 안내해 주셨어요...^^
맘까페를 통해 공정애 관리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후기가 너무 좋아 반신반의로 꼭 공정애 관리사님으로 배정해달라고 말씀드렸고,
대표님이 다시 연락오셔서 공정애 관리사님이랑 스케쥴이 맞을것 같다고 하여 3주간 이용하였습니다.
첫째날 대표님이 오셔서 관리사님의 업무 범위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계약서 작성을 하였어요 (이부분이 타업체와 다른 느낌이었어요.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느낌이었습니다)
관리사님이 오셔서는 현재 3주가 지난 지금 10000000% 너무 만족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일단 관리사님 성격이 차분하시고 목소리도 나른나른 하셔서 아이를 보기에는 최적화 되어있으세요
그리고 9시부터 출근이신데 한번도 지각 없이 15분 정도 일찍 오시더라구요
오셔서 아기 자는동안 틈나는 대로 집안일 도와주시고... 관리사님을 추천하는 이유중 하나는 아이 돌봄도 물론 완전 베테랑 이시지만... ....... 음식 솜씨가 진짜 기가막히세요 ...!!!!!
진짜 너무너무 맛있어서 관리사님 남편분이 부러울 정도^^;;;
그리고 아기를 진심으로 예뻐해주셔서 아가 이름 불러주시면서 우리 아가 우리아가 하면서
예뻐해 주시는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신기한게.. 저랑 남편이 아기를 보면 아기가 불편해하고 트림 시키면 울곤 했는데, 관리사님이 케어해주시면 한번을 안울더라구요.......
역시 배테랑은 다르다고 느꼈답니다... ㅎㅎ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 아침에 편하게 밥먹고 오전 내내 잠도 자고 푹 쉬어서 너무 좋았어요.
내일 끝난다고 생각하니 정말 너무 아쉽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일때문에 사무적으로 아기를 돌봐주는 관리사가 아닌, 진심으로, 진정으로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이 느껴지는 관리사님이었습니다.
셋쨰는 계획에 없지만, 혹시나 생긴다고 하면 꼭 다시 관리사님을 뵙고 싶네요...^^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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