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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엄마마음 김순희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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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인경 작성일 23-01-04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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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정점에 있을 때 원래  오시기로 하셨던 관리사님이 코로나에 걸리셔서 어렵게 김순희 관리사님이 저희 집에 오셨어요.

시댁 친정 오셔서 아기 봐주실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 관리사님이 오셔서 밥이며 아기케어며 뚝딱뚝딱해주시는데 얼마나 든든하신지ㅜㅜ

​비용은 부담되었지만 관리사님이 스케쥴이 되셔서 감사하게 100일까지 연장했답니다

관리사님이랑 헤어질 때 눈물날 듯했어요ㅜㅠ

​관리사님은 집에 들어오시자마자 환복하시고 손 꼭 닦으시고 심지어 밖에서 쓰는 마스크도 벗으시고 새 마스크 바꿔 끼세요.

식사하실때 빼놓고는 덥고 답답하실텐데 마스크를 안 벗으세요.

​그리고 관리사님은 아기를 엄청 예뻐해주시고 굉장히 신경써주시는게 느껴져요.

항상 오시자마자 저한테 먼저 물어보시는게 아가 안부 였어요. 제가 말씀드리면 조언도 해주시고 또 아기 봐주실 때 참고도 하시고 했어요

아기를 너무 잘 아셔서 관리사님이 하라는대로 하면 신기하게 아기가 잘자고 잘먹고 하더라구요

​또 아기한테 눈 맞춰주시고 끊임없이 말 걸어주셨어요.

우유먹일때도 기저귀갈때도 놀아주실때도요.^^

그래서 그런지 아기가 초점도 빨리 트였고 옹알이도 많이 해요

​관리사님은 저에게  무엇이라도 챙겨주시려고 저희 집에 있는 어떤 재료이던지 금방 뚝딱 새반찬 만들어 주시려고 애쓰세요

​산모 몸도 정말 챙겨주시는데, 졸려서 더 자고 싶다 하면 카모마일차 한잔 먹고 자라고 타주시고, 오늘은 다이어트 한다고 아침 거른다고 하니까 안된다고 가볍게 샐러드를 만들어 주셨어요

​청소도 아침에 오셔서 청소기로 싹 밀어주시고 걸레질까지 해주셔서 집이 엄청 깨끗했어요!!

관리사님은 아기 잘때도 뭐 할거 없나 찾으셔서 몸을 쉬지를 않으셔요ㅜ 계시는동안 김치냉장고, 냉장고, 다용도실이 엄청 깨끗해졌어요.

​관리사님 계시는동안 몸도 많이 회복되었고 집에만 있으면서 답답하고 우울했는데 산욕기 지나고 외출하고  남편이랑 영화도 보고 데이트도 하면서 우울감도 거의 극복되었어요.

아기 100일도 챙겨주시고 아기도 관리사님 덕분에 건강하고 정말 밝게 잘 크고 있어요♡

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광진구 엄마마음 김순희관리사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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