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한휘경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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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진희 작성일 22-12-29 13:03본문
첫째 아이라 모르는 부분이 많은 상태에서 관리사님 오셨어요.
오시면 바로 손 씻기 하시고 저희 아가 이름 항상 반갑게 불러주셨어요!
관리사님 오셔서 이름 불러주면 반응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
제가 편식이 심해서 반찬이나 국 요리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제 입맛에 꼭 맞는 음식 항상 챙겨주셨어요.
가끔 제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베개커버 싹 벗겨서 세탁해주시고 남편이 교대근무라 집에 있을 때가 많아 불편하실 만 한데도 남편이랑도 잘 지내주셨어요~ 항상 남편이랑 같이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가실 때되니 너무 서운했고 집에만 있어 답답할 때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조잘조잘 떠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불안하고 걱정도 되어 아이 혼자 놔두고 외출을 못했는데 나중엔 넘 믿음이 가서 남편이랑 정말 오랜만에 잠시 나가서 바람도 쐬고 왔어요.
나가 있을 때도 중간중간 잘 있다고 연락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둘째가 혹시나 생기면 기다렸다가라도 관리사님한테 받고 싶어요!
너무 감사했고 뭔가 아이 얼굴 보능데 저보다 더 잘해줬던 관리사님 안오셔서 아기가 슬퍼하는 것 같아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ㅠㅠ
아기 깨어있을 때 항상 말 걸어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쉬지 않고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휘경관리사님 감사했어요♥
오시면 바로 손 씻기 하시고 저희 아가 이름 항상 반갑게 불러주셨어요!
관리사님 오셔서 이름 불러주면 반응하는 것 같았어요 ㅋㅋ
제가 편식이 심해서 반찬이나 국 요리하시기 힘드셨을텐데 제 입맛에 꼭 맞는 음식 항상 챙겨주셨어요.
가끔 제가 부탁드리지 않아도 베개커버 싹 벗겨서 세탁해주시고 남편이 교대근무라 집에 있을 때가 많아 불편하실 만 한데도 남편이랑도 잘 지내주셨어요~ 항상 남편이랑 같이 맛있는 밥 잘 먹었습니다.
가실 때되니 너무 서운했고 집에만 있어 답답할 때 말동무도 되어주셔서 조잘조잘 떠들었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불안하고 걱정도 되어 아이 혼자 놔두고 외출을 못했는데 나중엔 넘 믿음이 가서 남편이랑 정말 오랜만에 잠시 나가서 바람도 쐬고 왔어요.
나가 있을 때도 중간중간 잘 있다고 연락주셔서 넘 감사했습니다.
나중에 둘째가 혹시나 생기면 기다렸다가라도 관리사님한테 받고 싶어요!
너무 감사했고 뭔가 아이 얼굴 보능데 저보다 더 잘해줬던 관리사님 안오셔서 아기가 슬퍼하는 것 같아 저도 눈물이 핑 돌았어요 ㅠㅠ
아기 깨어있을 때 항상 말 걸어주시고 노래불러주시고 쉬지 않고 놀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한휘경관리사님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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