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관리받은 친구의 소개로 엄마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전화상담으로도  대표님의 친절함과 세밀함에 감동하고 친정엄마가 지방에  계시고 일을 하고 계셔 도움받기에는  좀 막막하기만했는데ㅜ   

좀  편해졌지만  그래도  불안한 마음에  몇 번을 전화해도 한결같이 편하게 상세하게  상담 해주셔서 사실 어떤분일까 뵙고 싶었습니다

근데  첫날에  관리사건강프로빌 들고  방문하신다고 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유축기도 무료대여 된다고 해서 신청했어요

​사실 맘까페에 가면 이런저런 이야기도 많아서  자기주장강하고 까칠한 관리사님 만나면 어쩌나  했는데 그건 기우였지요ㅎㅎ

처음부터 끝나는 날까지 너무 편했답니다

아가케어는 물론이고 조금은  산울있는 저를 걱정도 많이 해주시고  시간만나면 쉬라하시고 밝고  따뜻함의 기운을 주셔서 큰 위로가 되었답니다

​밝아진 제 모습을 보고 남편이 관리사님과 같이 먹으라고  맛있는 빵과 과일을 사와서 함께 먹으면서 이런저런  수다도 나누고  웃을수  있게 해주셨어요

​반찬도  맛있게 해주셔서  진짜 편하게 맛있는 밥을  매일 잘먹었어요.

정말 맘편하게  3주간의 산후관리를 마칠수  있었어요

엄마마음대표님과 김은주 관리사님♡

3주동안  너무 감사했습니다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