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광진구산후관리업체 엄마마음을 이용한 후기글을 올려봅니다~

​광진구 자양동에 사는 초산맘이예요

아무것도 몰라서 조리원에 있으면서도 편하게 산후조리를 하질 못한 것 같았어요

​코로나가 거의 소멸되고 마스크 해제도 되었지만 남편이 코로나 걸려서 안그래도 조리원에서 산모 교류 없이 독박하고 있었는데

남편도 오질 못하니까  급 우울감이 오면서 정말 불안하고 많이 힘들었어요ㅜ

​불안하고 예민함에 집엔 아무도 들이고 싶지 않았지만 육아지식이 전무한 터라 너무 불안했지만

그래도 조리원에서 급히 광진구산후관리업체에 상담을 했지만 빠뜻한 일정으로  예약을 하기 힘들었어요

​초산맘들의 산후관리업체 질문 내용을 참고하면서 상담을 하는데 너무 바쁘셔서인지 성의없이 간결하고 너무 사무적이라서 맘이 열리지 않던 중에 

처음부터 따뜻하게 배려해주시는 상담자세가 너무 맘에 들어서 바로 광진구 산후관리업체 엄마마음으로 예약했어요

급히 신청한 터라 퇴소일에 맞추기가 벅차실 텐데 최대한 조율해서 배정하겠지만 

정 안될 때는 관리사님 일정에 맞춰 애기 목욕이라도 해주러 오시겠다는 말씀에 믿고 신청을 했어요

​다행이도 첫날부터 관리사님이 배정되어서 3주를 잘 산후조리를 받게 되었어요

​관리시작 첫날에 대표님이 관리사님 건강진단과 관리자격증을 가지고 오셔서 직접 체크하게 해주시니까

산후관리사님에 대한 신뢰감이 생겨서 정말 편안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몸도 마음도 많이 회복 되었어요

​전화상담때 느낀 대로 모습도 우아하고 정말 진심으로 따뜻함을 느낄수 있었고 이런 대표님에 소속된  관리사님이니까 더 좋고 신뢰감이 생겼어요

근데 나중에 알고 보니 타업체는 이런 방문이 없더라구요

​특히 저같이 불안함 있고 예민한 초산 산모님은 꼭 광진구 산후관리업체 엄마마음을 이용해보시면 절대 후회 하지 않을꺼예요

이런 엄마마음 업체에서 교육을 잘 받으신 김소영 산후관리사님에 대한 칭찬할께요ㅎ

​일단 너무 젊고 동안인것에 놀랐구요~

 애기케어에 척척 알아서 정말 전문적인 분이셨어요

바로 언니뻘이라서 그동안 불안했던 걱정,남편에 대한 속상함등등을.. .

​원래 제가 남들과 소통하기를 즐기는 편이 아닌데 애기만 자면 관리사님과 자주 티타임을 가지면서 수다를 떨고 있는 제모습에 놀랬어요  ㅋ

​밝아진 제 모습에 남편도 엄청 좋아하면서 티타임때 먹으라고 맛있는 빵을 자주 사다 주었어요

​조리원에서 홀로 힘들었던 기억은 완전 사라지고 열심히 육아 지식을 관리사님께 전수 받으면서 3주 산후관리일정을 잘 지냈어요

​하지만 홀로 독박 해야 할 생각과 소통할 사람이 없다는 생각에 힘들어 하니까 경제적으로 부담은 되었지만 남편이 2주 연장 해주어서 정말 신이 났어요 ㅋㅋ

​이제는 관리사님 알려주신대로 아기케어도 나름 잘 케어하고 있어요

정말 불안하고 힘들었을때 따뜻하게 상담해주시고 배려해주신 광진구 산후관리업체 엄마마음대표님과

언니처럼 제몸의 편안한 휴식과 불안한 맘의 위로를 해주시고

우리 아가를 잘 케어 할수 있도록 전문적 육아 경험지식을 엄청 전수해 주신 김소영 산후관리사님 정말 고마웠어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만약에 둘째 갖게 되면 바로 광진구신후관리업체 엄마마음을 찾을께요~

우리 김소영 산후관리사님두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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