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진구산후도우미를 이용한 쌍둥이맘 환희,사랑이 엄마입니다

​백일도 지나니까 모처럼 시간이 생겨서 좀 늦었지만 광진구산후도우미 엄마마음 관리사님께 짧은 감사 인사를 드리려고 합니다

1월에 쌍둥이를 출산하고 조리원 3주 일정이 거의 지나 퇴소 준비 중에 미리 예약한 업체에서 배정된 직원이 코로나로 배정이 힘들다고 연락이왔어요ㅜㅜ

​저는 친정엄마가 함께 계셔서 쌍둥이 전문 1인을 신청했거던요

많은 사람이 한 공간에 있는 것이 부담스럽기도 했구요

​그래서 급히 광진구산후도우미 업체를 체크 하던 중에 마침 쌍둥이 1인 경험 있으신 분이 계시다는 말에 광진구산후도우미 엄마마음업체를 선택했답니다

​정말 첫날부터  쌍둥이 전문 사령관이 오신 것처럼 너무 안심이 되었어요

그분 성함은 광진구산후도우미 김은주 관리사님이십니다

​관리사님은 간략하게 이런 저런 체크하고 설명해주시면서 엄마와 함께 쌍둥이를 나눠서 할 부분을 분류해 주시고는 곧바로 일을 시작하셨어요

​엄마와 저는 척척 알아서 잘하시는 모습에 감탄과 감사한 맘으로 안심했어요

​관리사님 주도하에 쌍둥이 케어 동선이 혼란스럽지 않아서 저는 오롯이 쉴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손이 너무 빠르셔서 음식도 잘 챙겨주셨는데 맛있기까지 하였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려야 할 일들이 많았는데 진심으로 감사함을 표현 못 한 것 같아서 뒤늦게 못쓰는 글이지만

너무나 감사했던 광진구산후도우미 김은주관리사님을 추억하며 몇자 적어봅니다

​늘 건강하시고 엄마랑 함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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