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진구 자양동에 사는 초산 쌍둥아맘이예요

모처럼 둥이들이 같이 자고 있어서 좀 늦었지만 함께 애써주시고  수고하셨던  광진구 산후도우미 김소영관리사님에게 감사인사를 적어보려 합니다

​12월에 쌍둥이를 출산하고 조리원은 3주있다 나와선  약해지긴 했지만 주변의 코로나감염의  소식으로  타인이 집에 오는것이 걱정되어서 친정엄마하고 함께 둥이들을 한명씩 전담해서 돌보고 있었는데 정말 조금도 쉴 시간이 1도
생기질 않고 3일만에 엄마랑 함께 지쳐버리고 말았어요ㅜㅜ 얼마나 무지한 생각이였는지요 

절대 가족들끼리는 할수 없다는것을 확실히 알려드리고 싶네요!!!

​넘 힘든 얘기를 육아 선배인 친구한테 얘기 했더니 바로 광진구 산후도우미업체인 엄마마음을 추천을 받고 급하게 복지로에 들어가서 산후관리서비스유형 신청을 마치고 엄마마음 대표님과 상담을 했어요

​너무 급하게 신청한 터라 며칠 기다려서 쌍둥이 경험이 많으신 분을 보내주신다고 해서 소개로 믿고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젊은(?) 관리사님이 와서  속으로 깜짝 놀랬어요ㅎㅎㅎ

​근데 유능한 총사령관이 오신것 같이 간략하게 이런저런 설명하시더니 곧바로 둥이를 체크 하곤 앞치마 두르시고 척척척~~~~

엄마와 저는 정말 광진구 산후도우미 김소영관리사님의 아기케어 하시는 전문가의 모습을 보면서 감동과 감사하는 맘으로  제 오만함에 얼마나 후회했는지 몰라요ㅠ

​체계적인 둥이 돌봄에 우리가 도울일을 정리해주셔서 엄마와 저는 교대로 쉴수 있고 잘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답니다 ㅎㅎ

3일 동안 거의 먹지도 못했는데 틈틈이 음식을 해주셔서 밥다운 식사를 할수 있어서 눈물 날뻔했어요ㅜ

​쉬지않고 청소도 해주셔서 정말 모든것에 너무 감사드려야 할 부분이 많았는데 계실때는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못드린거 같아서  요즘도 엄마랑  관리사님 얘기 많이 하다가ㅎ ㅎ  한참 시간이 지난 후이지만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계실때 혹시 넘 많은걸 바란것은 아니였는지... 혹시라도 있으시면 죄송하고 이해해주십시요ㅜ

​광진구산후도우미이신 김소영관리사님 정말 감사합니다

급하게 신청했지만 약속대로 정말 유능하고 좋으신 관리사님 보내주신 광진구 엄마마음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나중에 알았지만 타 광진구산후도우미 업체와는 달리 산후도우미 건강진단 서류를 직접방문해서 보여주시고 전반적으로 아기케어에 필요한 지식을 알려주고 가심에 더욱 신뢰감이 가서 왜 친구가 소개했는지 알겠더라구요ㅎ

​광진구산후도우미를 구하시는 산모들은 광진구산후도우미 엄마마음 산후업체를 찾아 보면 이 감동을 느낄수 있을꺼예요

​광진구 산후도우미 엄마마음 김소영관리사님 완전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