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기혜란 산모 <김은주 관리사님> 후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2 21:39본문
임신 기간 부터 조산기로 병원에 오랫동안 입원하여 친정엄마가 고생을 많이 한터라 ,
조리원 이용 끝나고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신청하기로했다.
( 지역 보건소에 문의 하면 정부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낯선 분과 집에 반나절동안 함께하며 케어받는거에 대해 잘 맞지 않을까봐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나의 기우~~
딱히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노련하게 척척 일하시는 모습에 어찌나 든든하던지...
혼자 있을땐 밤중 수유로 피곤에 쩔어 아침을 챙겨 먹는건 무리였는데
아침부터 식간 간식 저녁 까지 준비 해주시고 퇴근하시고 조리원 주방에서 경력도 있으셔서
반찬도 입에 딱 맞았다~~
위생관념도 아기 엄마인 나보다 철저하셔서 아기 방 환기와 청소도 매일 매일 깔끔하게 하시고
안그래도 빨래도 많은데 이불과 담요도 수시로 빨아주셨다.
덕분에 친정엄마는 고생안하셨는데...
오늘이 벌써 서비스 기간 3주의 마지막날이다.ㅠㅠ
닥치면 다 하겠지만 덕분에 너무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어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기에 아쉽다...
아기가 잠들면 관리에 빠져서 못해준다는 가슴, 발 맛사지도 가끔 해주셨는데 이젠 이런 호사를 누리는 것도 끝.
후기 같은 것도 안보고 그냥 선택한 엄마마음이었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120프로 만족했다!
조리원도 일 주일 있었는데 조리원은 나에게 좀 답답했고 금액대비 만족도가 낮았으나,
산후관리서비스는 김은주관리사님도 잘 만났지만 정부 지원금도 신청 할 수 있기때문에
탁월한 선택이었다~
조리원 이용 끝나고 산후관리사 서비스를 신청하기로했다.
( 지역 보건소에 문의 하면 정부지원도 받을 수 있어요~)
낯선 분과 집에 반나절동안 함께하며 케어받는거에 대해 잘 맞지 않을까봐 걱정도 했지만
그것은 나의 기우~~
딱히 내가 설명하지 않아도 노련하게 척척 일하시는 모습에 어찌나 든든하던지...
혼자 있을땐 밤중 수유로 피곤에 쩔어 아침을 챙겨 먹는건 무리였는데
아침부터 식간 간식 저녁 까지 준비 해주시고 퇴근하시고 조리원 주방에서 경력도 있으셔서
반찬도 입에 딱 맞았다~~
위생관념도 아기 엄마인 나보다 철저하셔서 아기 방 환기와 청소도 매일 매일 깔끔하게 하시고
안그래도 빨래도 많은데 이불과 담요도 수시로 빨아주셨다.
덕분에 친정엄마는 고생안하셨는데...
오늘이 벌써 서비스 기간 3주의 마지막날이다.ㅠㅠ
닥치면 다 하겠지만 덕분에 너무 편하게 육아를 할 수 있어 관리사님을 보내드리기에 아쉽다...
아기가 잠들면 관리에 빠져서 못해준다는 가슴, 발 맛사지도 가끔 해주셨는데 이젠 이런 호사를 누리는 것도 끝.
후기 같은 것도 안보고 그냥 선택한 엄마마음이었는데 좋은 관리사님을 보내주셔서 120프로 만족했다!
조리원도 일 주일 있었는데 조리원은 나에게 좀 답답했고 금액대비 만족도가 낮았으나,
산후관리서비스는 김은주관리사님도 잘 만났지만 정부 지원금도 신청 할 수 있기때문에
탁월한 선택이었다~
- 이전글광진구의 양경선산모님의 <공정애관리사님> 완추 글입니다. 21.02.12
- 다음글광진구 광나루로에 사시는 이은영 산모님 < 이효순관리사님> 후기입니다 21.02.1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