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에 이사온지 얼마안돼서 출산예정이라 부랴부랴 광진보건소가서 산후도우미 신청하러 갔습니다~

 

가서 업체명 리스트 받았는데 그중 선택하게된 엄마마음~

이곳에서 이효순 관리사님을 소개받아서 바우처해서 4주 하게 되었습니다~

 

둘째 아기 케어는 말할것도 없고 관리사님 덕분에 수유텀이 일정하게 됐고 밤수유텀은 태어난지 한달이 돼가는데 4시간이 되었습니다~^^ 첫째때는 수유간격이 너무 짧아서 고생했는데 다 노하우가 있더라고여~

 

그리고 첫째인 4살 아이도 얼집하원할때 놀이터에서도 잘놀아주시고 목욕도 잘시켜주시고 먹을것도 잘챙겨주시고 얼집방학때는 잘놀아주셔서 넘감사했습니다~^^

 

벌써 담주면 끝나는데 관리사님 안오시면 저도 그렇지만 첫째가 많이 서운해할것같아 걱정입니다.

 

참 음식도 넘 맛있게해주십니다~^^ 샤브샤브도 해주신 사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