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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김은경 산모님의 <김소영 관리사님> 추천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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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2 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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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저희 아기 태어난지 28일째 되는 날 이네요~♡

이렇게 잠들기 직전의 아가 옆에서 글을 쓸 수 있음이 꿀시간이고 감사합니다^^

초보엄마로 예정일보다 일찍 37주에 태어나 몸무게도 적고,

태어나서 일주일동안 병원에 있어서 조리원에서 집에 올 때 불안한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산후도우미 업체선정에 더욱 신경도 쓰이고 여러므로 알아본뒤 엄마마음에 전화를 했습니다.

친절하고 상세히 안내해주신 실장님(?)께 개인상황을 말씀드리고

특별히 실력있는(아가를 잘 케어해주실수있는) 관리사님을 부탁드렸습니다.

실장님도 처음 통화하는 제 마음을 잘 헤아려주셨고, 맞춤형 관리사님을 연결해주셨습니다.

실은 제가 낯도 좀 가리고 제 개인적인 공간에 사람들을 초대하는 성격이 아니라 불편하지않을까 걱정도 됐지만...

이런 제 스타일을 딱 아시고 정말 딱 선을 지키시는 전문가포스의 관리사님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 ^^

1. 아기케어 전문가 : 무엇보다 1순위로 아기를 정말 잘 케어해주십니다.

무엇을 하더라도 아가를 1순위로 보셔서 반응해주셨습니다.

아가에 맞게 수유텀도 잡아주시고 분유상담도 해주시고 여러가지 지식과 실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초보엄마에 아가가 아팠던 경험이 있어

작은것에도 노심초사한 엄마맘에 여러 질문에도 성심껏 대답해주시고

 티나지 않게(?) 격려도 해주시구요.

아가목욕부터 아가케어를 위한 여러가지 방법을 알려주셔서 너무나 든든했습니다.

무엇보다 항상 청결하고 위생에 철저하신점도 너무 믿음직했습니다!

2. 산모케어 매번 가능한 누워 있으라고 계속 말씀해주시고

무엇보다 아가를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저는 안방에서 숙면을 취할 수 있었습니다.

아가침대가 무거운데 출근하시면 거실로 나와서 산모가 안방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셨습니다.

또 급닥스런 출산으로 집안살림이 잘 정리되지 못했는데 그냥 알아서 다 정리해주시고

(이건 담당 업무가 아니신데 깔끔한 성격상 하신것 같습니다)

장도 보지 못했는데 그 가운데 반찬도 뚝딱 하셔서 신기했습니다.

이마트에 간단한 장을 봐 드리면 그 재료에 맞게 여러가지 영양소 갖춘 저염식 반찬도 만들어주셔 호강했습니다.

실은 청소, 집안살림 등등은 주 업무가 아닌면이 있는데

신랑이 늦게 퇴근하는 상황을 배려해주신 정리정돈 등등에도 감사합니다.

아가가 울어서 여기까지 써야할것 같습니다.

쓸 내용은 많지만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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