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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 초산 산모님의 김은주 관리사님 칭찬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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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2 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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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4월에 출산하여 이제 출산한지 오늘 56일째 되는 산모입니다~

제왕절개 후 일주일동안 병원에 있다가 조리원에 입성하여 2주 몸조리하고 2주 신랑에게 케어를 받고,

스스로 육아를 하던 중 바우처를 이용하게 되었어요~

 

광진지사에 '김은주'관리사님께서 오셨는데

첫날부터 '정말 나에겐 아직 도움이 절실했구나...' 뼈져리게 느꼈습니다.

오시자마자 아기 돌봄은 물론 집안일까지 매일 저녁식탁이 달라져서 신랑의 배까지 든든해지고,

아 이게 몸조리구나 라는 생각이 들도록 해주셨습니다.

 

항상 아기와 둘이 있다가 관리사님께서 오신 이후부터 집 분위기가 달라져

시끌법적 웃음이 넘치는 집이 되는데 한 몫 하셨던것 같아요.

울아기도 관리사님이 좋은지 나름 자신의 방식으로 관리사님께 소통하려 하는 모습도 보여줬답니다.

 

2주가 너무 훌쩍 지났다고 생각해요. 아쉽지만 정말 도움 많이 받았어요.

육아에 대한 노하우,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들을 많이 가르쳐주고 가시네요...(아기가 꿀잠자요.)

 

관리사님! 저에게 언니처럼, 엄마처럼 편안하게 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신 2주동안의 산후관리로 달라진 변화는 울아기는 우는아기에서 웃는아기가 되었다는거예요^^

엄마도 편안하고 아기도 편안했어요.

 
광진지사에 '김은주'관리사님을 다른 산모들에게도 꼭 추천해주고 싶어요~^^

 

엄마마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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