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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광진구사시는 서지우산모님 <김소영 관리사> 감사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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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3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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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산후도우미 정부지원을 받을 수 있었지만 코로나 때문에 산후조리원 나올때까지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다행히 신랑이 10일동안 출산휴가를 쓸 수 있어서 산후조리원 나와서 신랑이랑 둘이 해보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하다가 너무 힘들어서 결국엔 산후도우미를 신청했고 처음부터 그렇게 하지 않은 걸 신랑이랑 같이 후회했어요ㅎㅎ

(둘 다 힘드니깐 괜히 싸우기도 하고 그랬네요 ㅠㅠ)


저희 집에 오신 관리사님은 본인 가정에 아이가 두 명이 있어서 그런지 늘 청결과 소독하시는 게 몸에 베어 있으셨고

아이 돌볼 때도 항상 마스크를 잘 착용해주셨어요 ㅎ ㅎ

처음부터 끝날 때까지 항상 씩씩하시고 낯설지 않게 해주셨어요^^

제가 원하는 대로 맞춰주시겠다고 요구사항 있으면 언제든지 말해달라고 해주셨는데 크게 요구하거나 변경 할 부분이 없었어요 ㅎ ㅎ


모유수유 하는데 많은 정보와 도움 주셨고 아기한테도 친근하게 대해주시고 저 힘들다고 늘 쉬게 해주시고

등센서있는 우리아가 많이 안아주셨어요~



청소며 빨래며 집안일도 잘해주셨고 특히 반찬도 제 입맛에 딱 맞게 해주셨어요~

사진은 몇 장 없는데 재료만 사놓으면 말하지않아도 알아서 요리 잘 해주셨어요

2주를 너무 잘 보낸 마음에 후기 글을 쓰게 되었네요~

많은 업체중에 엄마마음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 한것 같아요^^

지금은 3주할 껄..2주만 신청해서 후회하고 있네요 ㅎ ㅎ 김소영 관리사님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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