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사시는 경산맘의 김은주관리사님의 칭찬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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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작성일 21-02-12 23:34본문
둘째엄마입니다
이제야 산후도우미 후기를 남기네요~
7월에 아기낳고 조리원2주 있다가
8월부터 엄마마음을 통해 김은주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모님을 만나기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첫째때는 사실 많은 도움을 못받았었거든요..
어떤분이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또 혹시나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면 어쩌나 했구요.
그런데 김은주 이모님을 만난 순간 모든 걱정들이 전부 사라졌어요.
저희 막내이모같은 친근하신 인상과 낯가림도 전혀 없으시고 푸근한 말투로
저를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둘째는 딸이라 저도 모르는부분이 많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아기도 정말 친손녀같이 신경써서 잘 봐주셨구요.
음식은 또 어찌나 잘하시던지 먹고싶은거 있는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해달라는거 다해주셨어요. 밑반찬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주시고.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저녁 안먹는 남편위해서 샐러드도 매번해주시고
남편 퇴근해서 하는말이 이모님 오신게 아니라 장금이가 오셨다며..ㅎㅎ
출산후 몸조리하느라 힘든 저에게 몸과 마음 전부 회복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저희 이모같이 정이 너무 가는분이셨어요.
헤어지는 날에는 눈물까지 흘리며 함께 아쉬워했구요.
그 이후에도 문자로 연락자주 보내주시며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덕분에 이모님계시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마음,김은주이모님 항상 건강하셔요
이사가면 초대할께용ㅎㅎ
이제야 산후도우미 후기를 남기네요~
7월에 아기낳고 조리원2주 있다가
8월부터 엄마마음을 통해 김은주이모님을 만나게 되었어요~:)
이모님을 만나기전에는 걱정을 많이 했었습니다.
첫째때는 사실 많은 도움을 못받았었거든요..
어떤분이실까 궁금하기도 했고 또 혹시나 맞지않는 부분이 있으면 어쩌나 했구요.
그런데 김은주 이모님을 만난 순간 모든 걱정들이 전부 사라졌어요.
저희 막내이모같은 친근하신 인상과 낯가림도 전혀 없으시고 푸근한 말투로
저를 편하게 대해주셨어요.
둘째는 딸이라 저도 모르는부분이 많았는데 이것저것 많이 가르쳐주시고..
아기도 정말 친손녀같이 신경써서 잘 봐주셨구요.
음식은 또 어찌나 잘하시던지 먹고싶은거 있는지 항상 물어봐주시고
해달라는거 다해주셨어요. 밑반찬도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주시고.
요즘 다이어트하느라 저녁 안먹는 남편위해서 샐러드도 매번해주시고
남편 퇴근해서 하는말이 이모님 오신게 아니라 장금이가 오셨다며..ㅎㅎ
출산후 몸조리하느라 힘든 저에게 몸과 마음 전부 회복할 수 있도록 정말 많은
도움을 주셨어요.
정말 저희 이모같이 정이 너무 가는분이셨어요.
헤어지는 날에는 눈물까지 흘리며 함께 아쉬워했구요.
그 이후에도 문자로 연락자주 보내주시며 안부도 물어봐주시고~
덕분에 이모님계시는동안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엄마마음,김은주이모님 항상 건강하셔요
이사가면 초대할께용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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