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은주 관리사님 솔직 후기 입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차민희 작성일 21-05-23 23:18본문
김은주 관리사님 솔직 후기 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정말 최고 입니다!!
요즘 산후도우미에 관련된 안좋은 뉴스들도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김은주 관리사님을 만나고 부터 산후관리사님에 대한 편견 없어질 정도였습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 산모들 건강 및 멘탈까지 너무 잘 케어해 주셨습니다.
처음 오셨을때 산후관리사님이 너무 젊으셔서 깜짝 놀랬고, 성격도 너무 시원시원 하셔서 낯을 가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를 성격이데,,,ㅎㅎ 적극적이시고 털털하셔서 함께 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ㅎㅎ)
오시자마자 아기 케어 하기 편하게 정리정돈을 해주시고, 부엌과 집안을 돌아보시면서 척척척 청소해주셨습니다.
그때 부터 저는 살았다..라는 안도감과 함께 김은주 관리사님을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우처가 3주로 시작하여, 너무 이모님께서 저희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너무 잘 케어주셔서
결국 100일까지 연장하여 이모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100일동안 한번도 늦으신적도 없으시고, 오시자마자 아가 상태부터 체크해시고 집안일 및 식사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아가 수유텀 다 맞춰주시고 아가 예방주사, 영유아검진시기도 다 기억해 주셔서 병원에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새벽내내 아기 보느랴 지친 저에게는 무조건 오전에는 나오지말고 쉬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는 이모님이 계시는 오전에는 항상 꿀잠을 잘 수 있었고,
한 3주쯤 흘렀을때는 이모님께 아가를 맡기고 외출도 하고, 일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업이 플로리스트라 5월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 이모님 배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일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가는 이모님께서 얼마나 잘 봐주셨는지, 아가는 어디 하나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3.4kg으로 만나 7.1kg으로 키워주셨습니다...ㅎㅎㅎ)
이모님을 더 모시고 싶었는데, 그 다음 예약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더이상 이모님을 모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ㅠ
김은주 관리사님을 모실려면 진짜 빨리빨리 예약을 해주시는게 꿀팁입니다! ㅎㅎㅎ
또한 김은주 관리사님을 모실 수 있게 추천해주신 엄마마음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화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처음 이모님 오시는날 대표님께서 방문하셔서 이모님에대한 프로필을 보여주셔서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TMI
저희 집에 굉장히 예민한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요...
낯선 사람만 보면 엄청 짖어요.. 그 사람이 나갈때까지 짖어요.. 간식을 줘도 짖구요.. 식탁 밑에서 나오지도 않고 짖어요..
가족 외에는 무조건 다 짖어요..
헌데 유일하게 안짖는 외부인 우리 이모님뿐이였어요 ㅎㅎㅎㅎㅎ
강아지는 거짓말 못해요.. ㅎㅎㅎ
가족처럼 너무 예뻐해주셔서 저희 강아지 마저 이모님께 마음의 문을 열었답니다 ㅎㅎㅎ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정말 정말 최고 입니다!!
요즘 산후도우미에 관련된 안좋은 뉴스들도 많아서 걱정이 많았는데,
김은주 관리사님을 만나고 부터 산후관리사님에 대한 편견 없어질 정도였습니다.
아기 케어는 물론 산모들 건강 및 멘탈까지 너무 잘 케어해 주셨습니다.
처음 오셨을때 산후관리사님이 너무 젊으셔서 깜짝 놀랬고, 성격도 너무 시원시원 하셔서 낯을 가릴 시간이 없었습니다.
(제가 낯을 많이 가리를 성격이데,,,ㅎㅎ 적극적이시고 털털하셔서 함께 있는데 전혀 불편함 없었습니다 ㅎㅎ)
오시자마자 아기 케어 하기 편하게 정리정돈을 해주시고, 부엌과 집안을 돌아보시면서 척척척 청소해주셨습니다.
그때 부터 저는 살았다..라는 안도감과 함께 김은주 관리사님을 신뢰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바우처가 3주로 시작하여, 너무 이모님께서 저희 아기를 예뻐해주시고 너무 잘 케어주셔서
결국 100일까지 연장하여 이모님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100일동안 한번도 늦으신적도 없으시고, 오시자마자 아가 상태부터 체크해시고 집안일 및 식사준비를 해주셨습니다.
아가 수유텀 다 맞춰주시고 아가 예방주사, 영유아검진시기도 다 기억해 주셔서 병원에 함께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새벽내내 아기 보느랴 지친 저에게는 무조건 오전에는 나오지말고 쉬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는 이모님이 계시는 오전에는 항상 꿀잠을 잘 수 있었고,
한 3주쯤 흘렀을때는 이모님께 아가를 맡기고 외출도 하고, 일도 나갈 수 있었습니다.
(제가 직업이 플로리스트라 5월이 가장 바쁜 시기인데 이모님 배려 덕분에 정말 편하게 일에 집중 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 아가는 이모님께서 얼마나 잘 봐주셨는지, 아가는 어디 하나 아픈데 없이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랐습니다.
(3.4kg으로 만나 7.1kg으로 키워주셨습니다...ㅎㅎㅎ)
이모님을 더 모시고 싶었는데, 그 다음 예약이 너무 많이 밀려있어서 더이상 이모님을 모실 수 없게 되었습니다ㅠ
김은주 관리사님을 모실려면 진짜 빨리빨리 예약을 해주시는게 꿀팁입니다! ㅎㅎㅎ
또한 김은주 관리사님을 모실 수 있게 추천해주신 엄마마음 대표님께도 너무 감사드립니다!
(전화상담도 친절하게 해주시고, 처음 이모님 오시는날 대표님께서 방문하셔서 이모님에대한 프로필을 보여주셔서 더욱더 믿음이 갔습니다.)
TMI
저희 집에 굉장히 예민한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요...
낯선 사람만 보면 엄청 짖어요.. 그 사람이 나갈때까지 짖어요.. 간식을 줘도 짖구요.. 식탁 밑에서 나오지도 않고 짖어요..
가족 외에는 무조건 다 짖어요..
헌데 유일하게 안짖는 외부인 우리 이모님뿐이였어요 ㅎㅎㅎㅎㅎ
강아지는 거짓말 못해요.. ㅎㅎㅎ
가족처럼 너무 예뻐해주셔서 저희 강아지 마저 이모님께 마음의 문을 열었답니다 ㅎㅎㅎ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