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애 산후도우미 관리사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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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윤희 작성일 21-04-19 01:07본문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업체의 공정애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고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났구나 싶어요ㅎ 정말 6주8주라도 할수있다면 나라에서 조금 더 지원해주는 부분이 계속있더라면? 꾸준히~ 계속 계속 함께 하고싶습니다.ㅠㅡㅠ 아쉬워용
저 처럼 초산이신 분들은 잘 알지못하는 부분이다보니 관리사님이 집에오시면 불편하지않을까,.? 충분히 고민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전혀 그런걱정 마시고 편한마음으로 산후조리하세요!
공정애 관리사님은 초반부터 편안하고 센스있게 그동안의 케어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일에대한 열정이 느껴지셔서..육아로 지쳐있었는데 제가 에너지얻은것같아요!
계속 직장다니다가 출산 한달전에야 출산휴가를 사용하며 자연분만으로 아기만났어요.
임신한 몸으로 출퇴근과 사람상대하는 스트레스,피곤함에 쩔어 있던 지난날이 문득스칩니다ㅠ
체력에도 한계가와서 운동도 등한시하고 식사도 매일 사먹기만하고...단거 막먹고..잘못챙겼거든요
첫번째 임당검사시에 수치가 약간 높게나왔다고 다시 7일뒤에 피뽑으러 공복상태로 갔던 날이생각이나요.
그만큼 내몸하나 건사하기 어려웠고, 아기를 준비없이 만났어요.
순식간에 결혼식,신혼집등 참 정신없던 2020년이었죠..
육아에 대해 진득히 공부할 정신도없었답니다.
그런 저희부부에게 사소한 육아꿀팁,살림꿀팁,맛있는식사,따뜻한 음성으로 딸아이 대해주시고 포근하게 안아주셨어요~^^
산모들은 출산후 100일은 산욕기라고해서 무리하지말고 회복하는것에 집중해야하잖아요~
아기목욕대야 물채우고 비워주시구요~
무거운거는 제가할께요~ 양말신고 따뜻하게 다녀야한다구 마음으로 챙겨주셨던게 생각나요. 또
부탁드리지 않아도 오랜 경력으로 먼저 가삿일을 찾아 뚝딱뚝딱 해치워주셨어요~
관리사님 퇴근하시면 집이 항상 깔끔! 정돈되있는게 정말 베태랑이시구나 생각했어요!
항상 웃는미소로 인사해주셔서 진짜 감사했고요
그리고 시간이지나니 관리사님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것이 아쉬울정도였답니다.
매일맛있는 반찬과 국으로 건강한 집박 챙겨먹는것도, 새벽에 울고 보채는 딸아이덕에 잠이 항상 부족했는데,
낮에는 관리사님 믿고 낮잠도자고~ 일도 보러 잠시 외출하기도했답니당
둘째 계획..아직은 없찌만ㅎㅎ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둘째생긴다면 그때또 산후조리 맡기고싶어요. 서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엄마마음 산후도우미 업체의 공정애 관리사님의 도움을 받고 만족스러워서 이렇게 후기올립니다!
시간이 참 빠르게 지났구나 싶어요ㅎ 정말 6주8주라도 할수있다면 나라에서 조금 더 지원해주는 부분이 계속있더라면? 꾸준히~ 계속 계속 함께 하고싶습니다.ㅠㅡㅠ 아쉬워용
저 처럼 초산이신 분들은 잘 알지못하는 부분이다보니 관리사님이 집에오시면 불편하지않을까,.? 충분히 고민될수있는 부분이라 생각하는데요!!전혀 그런걱정 마시고 편한마음으로 산후조리하세요!
공정애 관리사님은 초반부터 편안하고 센스있게 그동안의 케어를 해주셨어요~^^ 그리고 일에대한 열정이 느껴지셔서..육아로 지쳐있었는데 제가 에너지얻은것같아요!
계속 직장다니다가 출산 한달전에야 출산휴가를 사용하며 자연분만으로 아기만났어요.
임신한 몸으로 출퇴근과 사람상대하는 스트레스,피곤함에 쩔어 있던 지난날이 문득스칩니다ㅠ
체력에도 한계가와서 운동도 등한시하고 식사도 매일 사먹기만하고...단거 막먹고..잘못챙겼거든요
첫번째 임당검사시에 수치가 약간 높게나왔다고 다시 7일뒤에 피뽑으러 공복상태로 갔던 날이생각이나요.
그만큼 내몸하나 건사하기 어려웠고, 아기를 준비없이 만났어요.
순식간에 결혼식,신혼집등 참 정신없던 2020년이었죠..
육아에 대해 진득히 공부할 정신도없었답니다.
그런 저희부부에게 사소한 육아꿀팁,살림꿀팁,맛있는식사,따뜻한 음성으로 딸아이 대해주시고 포근하게 안아주셨어요~^^
산모들은 출산후 100일은 산욕기라고해서 무리하지말고 회복하는것에 집중해야하잖아요~
아기목욕대야 물채우고 비워주시구요~
무거운거는 제가할께요~ 양말신고 따뜻하게 다녀야한다구 마음으로 챙겨주셨던게 생각나요. 또
부탁드리지 않아도 오랜 경력으로 먼저 가삿일을 찾아 뚝딱뚝딱 해치워주셨어요~
관리사님 퇴근하시면 집이 항상 깔끔! 정돈되있는게 정말 베태랑이시구나 생각했어요!
항상 웃는미소로 인사해주셔서 진짜 감사했고요
그리고 시간이지나니 관리사님 퇴근시간이 다가오는것이 아쉬울정도였답니다.
매일맛있는 반찬과 국으로 건강한 집박 챙겨먹는것도, 새벽에 울고 보채는 딸아이덕에 잠이 항상 부족했는데,
낮에는 관리사님 믿고 낮잠도자고~ 일도 보러 잠시 외출하기도했답니당
둘째 계획..아직은 없찌만ㅎㅎ 어찌될지 모르지만요 둘째생긴다면 그때또 산후조리 맡기고싶어요. 서툴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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