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김소영관리사님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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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수영 작성일 21-09-19 16:58본문
엄마마음에서 산후관리 서비스 받았어요
김*영 관리사님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예민하고 걱정이 좀 많은 편이에요
코로나도 너무 걱정이고 첫째때 완모한 경험이 있어서 도움은 필요없을 것 같아 혼자서 해보려고 했어요
사실 첫째 때 만난 타업체 이지만 경력 많으신 베스트 관리사님 인데 도 맞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으로
이번엔 혼자 해보려고 했어요
생각과 달리 출산후 몸이 많이 힘들고 꼭 필요하다는 친정 엄마와 남편 성화에 못이겨서
산후관리 홈페이지에 있는 광진구 모든 업체와 통화를 해봤어요
그중에서 가장 성의있게 상담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서비스 스타일을 잘 알아 주신 엄마마음업체에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로 교통편을 염려하니 도보로 오실수 있는 김*영관리사를 배정해 주셔서 접촉자가 많은 대중교통 이용을
피할 수 있어서 안심되고 좋았어요
매일 출근하시며 새 옷 갈아입으시고 손닦고 소독하시고 마스크 착용 꼭 관리중 계속 해주시고 아기 봐주셨어요
완모 아기라서 응가를 지릴 때가 많았는데 아기 엉덩이 닦을때도 늘 물티슈와 따뜻한 가제수건을 따로 함께
챙겨오셔서 닦아주시더라고요
첫째때와 차원이 다르게 위로와 대우받는 느낌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게 산후관리 서비스구나 하며 느꼈답니다
항상 수유자세 바로잡아주셔서 허리 팔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친정언니처럼 늘 제 몸 걱정을 먼저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수시로 물리던 완모라 몸이 조금 힘들었는데 수유패턴 체크해주시고 시간단위로 아기 재워주셔서
마지막 주에는 아기와 저와 수유 패턴도 거의 정확하게 맞게 되었어요~
특히나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예뻐해주시는지 아기에게 예쁜말만 해주시고
아기가 자고 있을 때에도 감사하게도 늘 아기 상태를 체크위해 아기만 보시더라구요
우리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고 밤마다 잠들지 못하고 많이 보채는 아기거든요 ㅜ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저희 아기의 스타일을 파악하시고 딱 우리 아기의 성향대로 육아 방법 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둘째 를 시샘부리고 질투하는 첫째도 잘 이해해주시고~
지금 초등학생을 둔 젊은 엄마마서 그러신지 첫째 마음을 잘알고 헤아려주시나봐요
그래서인지 첫째아이는 관리사님이 엄마보다 더 좋다며 관리사님을 정말 잘 따랐답니다
유치원 하원하면 관리사님 부터 찾고 퇴근하시면 관리사님 댁은 어디신지 궁금해하고
안오시는 주말에도 기다릴 정도였어요 ^^
병원을 함께 갔 을때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다 기억하셔서 저에게 다시 알려주시고^^
육아지식을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심에도 제가 첫째 한번 키워봤다고 이런저런 육아방식 고집 부려도
저의 육아 방식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관리사님께서 하신 방법이 결국 맞는 방법이지만 ㅋㅋ 강요하지 않으시고 산모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성심 성의껏 잘해주셔서 관리사님께 마음 편히 아기 맡기고 첫째와 놀이터도 다니고 장도 보러 다닐 수 있는 시간이 허락돼서 정말 좋았어요
네** 후기에 엄마마음 관리사 추천이 많아도 설마(?) 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저도 다른 산모에게 추천한다면 꼭 엄마마음 산후업체를 추천할거예요
관리사님 안계신 아이 둘의 육아로 걱정부터 너무 앞서지만ㅠㅠ 그래도 그동안 배운대로 잘돌봐야 겠지요
관리사님 관리 받으며 한달동안 참 좋았어요
혹시라도 셋째 낳게 되면 또 부탁드리고 싶네요 ㅋㅋ
김*영 관리사님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김*영 관리사님 꼭 추천해드리고 싶어서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솔직히 예민하고 걱정이 좀 많은 편이에요
코로나도 너무 걱정이고 첫째때 완모한 경험이 있어서 도움은 필요없을 것 같아 혼자서 해보려고 했어요
사실 첫째 때 만난 타업체 이지만 경력 많으신 베스트 관리사님 인데 도 맞지 않아서 힘들었던 기억으로
이번엔 혼자 해보려고 했어요
생각과 달리 출산후 몸이 많이 힘들고 꼭 필요하다는 친정 엄마와 남편 성화에 못이겨서
산후관리 홈페이지에 있는 광진구 모든 업체와 통화를 해봤어요
그중에서 가장 성의있게 상담해주시고 제가 원하는 서비스 스타일을 잘 알아 주신 엄마마음업체에
신청하게 되었답니다
코로나로 교통편을 염려하니 도보로 오실수 있는 김*영관리사를 배정해 주셔서 접촉자가 많은 대중교통 이용을
피할 수 있어서 안심되고 좋았어요
매일 출근하시며 새 옷 갈아입으시고 손닦고 소독하시고 마스크 착용 꼭 관리중 계속 해주시고 아기 봐주셨어요
완모 아기라서 응가를 지릴 때가 많았는데 아기 엉덩이 닦을때도 늘 물티슈와 따뜻한 가제수건을 따로 함께
챙겨오셔서 닦아주시더라고요
첫째때와 차원이 다르게 위로와 대우받는 느낌의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런게 산후관리 서비스구나 하며 느꼈답니다
항상 수유자세 바로잡아주셔서 허리 팔 아프지 않게 해주시고
친정언니처럼 늘 제 몸 걱정을 먼저 해주셔서 감동이었어요
수시로 물리던 완모라 몸이 조금 힘들었는데 수유패턴 체크해주시고 시간단위로 아기 재워주셔서
마지막 주에는 아기와 저와 수유 패턴도 거의 정확하게 맞게 되었어요~
특히나 아기를 얼마나 사랑하고 예뻐해주시는지 아기에게 예쁜말만 해주시고
아기가 자고 있을 때에도 감사하게도 늘 아기 상태를 체크위해 아기만 보시더라구요
우리 아기가 자지러지게 울고 밤마다 잠들지 못하고 많이 보채는 아기거든요 ㅜㅜ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 저희 아기의 스타일을 파악하시고 딱 우리 아기의 성향대로 육아 방법 을
알려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둘째 를 시샘부리고 질투하는 첫째도 잘 이해해주시고~
지금 초등학생을 둔 젊은 엄마마서 그러신지 첫째 마음을 잘알고 헤아려주시나봐요
그래서인지 첫째아이는 관리사님이 엄마보다 더 좋다며 관리사님을 정말 잘 따랐답니다
유치원 하원하면 관리사님 부터 찾고 퇴근하시면 관리사님 댁은 어디신지 궁금해하고
안오시는 주말에도 기다릴 정도였어요 ^^
병원을 함께 갔 을때 의사선생님이 하시는 말씀 다 기억하셔서 저에게 다시 알려주시고^^
육아지식을 굉장히 많이 알고 계심에도 제가 첫째 한번 키워봤다고 이런저런 육아방식 고집 부려도
저의 육아 방식도 존중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관리사님께서 하신 방법이 결국 맞는 방법이지만 ㅋㅋ 강요하지 않으시고 산모 먼저 생각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성심 성의껏 잘해주셔서 관리사님께 마음 편히 아기 맡기고 첫째와 놀이터도 다니고 장도 보러 다닐 수 있는 시간이 허락돼서 정말 좋았어요
네** 후기에 엄마마음 관리사 추천이 많아도 설마(?) 했는데 정말 잘 선택했다는 생각 들었어요
저도 다른 산모에게 추천한다면 꼭 엄마마음 산후업체를 추천할거예요
관리사님 안계신 아이 둘의 육아로 걱정부터 너무 앞서지만ㅠㅠ 그래도 그동안 배운대로 잘돌봐야 겠지요
관리사님 관리 받으며 한달동안 참 좋았어요
혹시라도 셋째 낳게 되면 또 부탁드리고 싶네요 ㅋㅋ
김*영 관리사님 건강하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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