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산후도우미 한휘경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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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연희 작성일 21-09-02 09:15본문
광진구 산후도우미 한휘경관리사님 추천합니다~
바우처2주가 후딱 지나가고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날이 왔네요.
이제 관리사님이 안오시면 어떡하지 처럼 저도 모르게 많이 의존되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와버렸네요 ㅜ
저를 도와주신 한휘경 관리사님은 별 말씀없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힘들어 하던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모든 상황에도 진심으로 대해주심이 느껴지고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상황에도 정말 저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두려운 사건들이 많지만 관리사님한테는 너무 저절로 신뢰감이 쌓여 져서 정말 믿는 맘으로 편하게
관리사님 계실 때나 가능한것 같아서 남편과 데이트도 하고 오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브런치 데이트 하고
올 수도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한휘경 관리사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바우처2주가 후딱 지나가고 아쉽게도 벌써 마지막 날이 왔네요.
이제 관리사님이 안오시면 어떡하지 처럼 저도 모르게 많이 의존되었는데...
드디어 그날이 와버렸네요 ㅜ
저를 도와주신 한휘경 관리사님은 별 말씀없이 저를 많이 배려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할 일을 열심히 해주시는 분이세요.
덕분에 편안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었고, 특히 첫째아이가 있어서 힘들어 하던 저를 조용히 하나하나 도와주셔서 힘들지 않게 첫째까지 케어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리사님께 감사한 점이 정말 많지만 모든 상황에도 진심으로 대해주심이 느껴지고
일거리가 늘거나 집에 가는 시간이 늦어지는 상황에도 정말 저를 생각해서 행동해주시는 분이라는 생각을 했어요.
요즘 두려운 사건들이 많지만 관리사님한테는 너무 저절로 신뢰감이 쌓여 져서 정말 믿는 맘으로 편하게
관리사님 계실 때나 가능한것 같아서 남편과 데이트도 하고 오기도 하고, 친구들과도 브런치 데이트 하고
올 수도 있게 도와주셨습니다. 덕분에 기분전환도 할 수 있었답니다.
계시는 동안 몸과 마음 편하게 회복할 수 있었습니다.
한휘경 관리사님!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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