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능동 맘입니다~

저는 산후관리사님 3주 엄마마음에서 이용했습니다.

조리원 나오는 날 오후1 시부터 이용했구요~

보통 토일빼고 평일 9~18시 까지 일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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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이랑 아기 돌봄, 산모 케어까지 받았는데 저는 아이가 밤낮이 바껴서 저는 오전에는 잠만 잤구

이모님이 아기 봐주시고 제 아점 준비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먹고 싶은 음식 말씀드리면 장도 봐주시고 요리도 해주시고요~

청소랑 빨래, 간식준비, 저녁까지 준비해주시고 가셔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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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를 잘 돌봐주시고 이뻐해시고 잘 재워주시고 잘 놀아주시고~많이 안아주시네요!!

그리고 저는 쉬면서 황토팩으로 찜질 할 수 있게 도와주셧어요!

찜질팩이 서비스로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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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신 이모님 덕분에 저는 밤에 못잔 잠을 오전에 채운점이 제일 좋았어용~

그리고 청소도 화장실 집안 내부 다 해주셔서 쾌적한 환경이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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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용한 산후 관리사님은 공*애 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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