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동대문구 엄마마음 김은주 관리사님 완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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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은성 작성일 21-08-21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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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중순에 딸을 낳아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한 동대문구 경산맘이예요


코로나 때문에 많이 고민하고 망설였지만, 도저히 큰애를 케어하면서 제 몸도 보살 필 수 없을것 같아

신청하게 되었어요.


조리원에 있는  동안에도  계속  고민하다가 출산일이 임박해서, 보건소에서 받은  업체 리스트를 보고

쭈욱 연락을 해봤는데 ,  광진구에 속한 업체들 연락을 다 해본 결과, 2군데로 추려졌습니다.


큰 업체면 대응도 잘 해줄것 같고, 혹시라도 마음에 안들면 변경이 가능할것 같아 큰 업체로 하고 싶었지만...

막상 통화를 해보니 역시나 "친절함"이 제일 이였습니다.


어차피 업체 선정해도... 관리사분은 복불복일것 같다는 생각도 있고...

그래서 결정한곳이  익숙한  느낌의  "엄마마음"으로  굳혔어요


특이나 제가  코로나에  너무  예민하다보니까  어쩌면  무리한  요구 일수 있었겠지만...

일정이 촉박함에도  산모님맘이  편안하고  신뢰감을  드리겠다고  관리사의 코로나 검사를  하고 

관리 시작전에  "음성 "메세지를 보내주시더라구요 

정말  업체를  잘  선택한것  같아  신뢰감 팍팍!!!


그리고  오신 관리사님이  김은주 관리사님 이셨어요

먼저  둘러보시곤  산모님 취향이  우선 이라고  피할것, 원하는부분을 체크하는  모습이

프로페셔널  하더라구요~~


식사도 끼니때 마다 뭐 먹고 싶냐고 물어보셨는데 사실... 그 당시 입맛이 너무 없어서 먹고 싶은게 없었어요.

그래도 있는 재료로  이것저것 만들어 주시고, 덕분에 호강하며 지냈었습니다.



힘드실텐데도  틈틈이  쉬지않고  칭얼대는  큰애랑  잘  놀아 주시니까  김은주 관리사님  퇴근때는

울어서  떼어 놓느라고  넘  힘들정도 였어요


 백일이 지난 지금...

돌이켜 보니 그때가 진짜  너무 감사한  시간였네요 ㅋㅋ


그래서 백일의 기적이 온것 같이  밤에  잠도 잘수 있고  몸도  편해지면서,

글 남길 여유도 생기고 좋아요~


뒤늦었지만  엄마마음의  김은주 관리사님  정말  감사했습니다

추천  추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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