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후기

친정엄마의 사랑과 보살핌 그대로

한휘경 관리사님 추천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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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민영 작성일 21-08-14 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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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휘경 관리사님 추천 추천  합니다 !!

코로나 확진자 수가 나날이 증가하고 아기에 대한 사건 사고가 늘어나다 보니

혹시 하는 걱정스런 마음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이용해야 할지 말지 정말 많이 고민하고 있었어요

우선 알아만보자는 마음으로 맘 카페를  통해서  여러 정보를 얻어

나름의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여러 큰 업체에 먼저 전화를 했었는데요

그저 교육된 설명일뿐 신뢰가 가진 않더라고요

그러다 상호명이 끌려서  엄마마음 사무실에 연락하게 되었고

명확하고  솔직한 답변으로 믿음이 가게 되어 이용하게 되었습니다!


여러가지  저의 까다로운 조건들이 많았는데  거의  맞는 관리사님 일정이 며칠 남아있다고 해서

그냥 기다려서  한휘경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네요!

정말  기다린 보람이 있었구요  이렇게  후기를  쓰고 있네요^^


관리사님 인기가 너무 많으시더라구요  다른 산모님들이 예약 상담도 많으신데

그래도  관리중 일정에  우선순위를  주시는  사무실 배려에도  저의 형편으로  우유부단한  결정으로

바로 다음일정으로  어쩔수없이 보내드리게 되었거든요

너무 아쉬웠어요ㅠ


한휘경 관리사님은 정말 친정 엄마 같으세요!

첫날 딱 오시고는 저희 집안 살림을 바로 다 파악하셔서 필요한 부분만 물어시고는

알아서  척척 해주셨거든요

그냥  산모님들 스타일에 맞춰서 해주시는 것 같았어요


그리고 식사!    저희집의 부족한 재료로 일품 요리같이  식탁에 차려 질때마다 너무  좋았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잘 챙겨 먹어서 제가 살이 안빠졌어요

수유해야 하니까  잘먹어야 모유가 많이 늘어난다고 하셨는데 맛있게 해주시니 싹싹 다 비우고

모유가  정말 나왔어요

음식맛을 표현하자면 기름지지 않고 정말 깔끔했어요


또 제가 손목이 많이 아팠는데 모유수유가 끝나기가 무섭게 쉬라고 하시면서

아기 데려가 트림 시키시고 예민한 우리 아가도 진정될때까지 안아주시고 정말 감사했어요

등센서가 벌써 생겨있었는데 내내 안고만 계신적도 있어서 죄송하기도 했네요

아가가 관리사님 품을 너무 좋아해서 인지  너무 포근하고 편안히  잘자더라구요

그리고 주말에 아빠랑 씻길때  너무나  울어대는  목욕시간도 관리사님이  씻기면  안울어요

뭐가  다른지  요즘도  힘들게 목욕  시키면서  관리사님  생각 한답니다ㅠ


모습이  너무 연약해 보이셔서  시간 남으실때마다 제가 쉬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렸는데도

될수 있는 한  저 위해서  쉬지않고  움직여 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애기낳고서는 예민한 애기로  잠도  못자니까  우울감이  오더라구요

그런데  관리사님하고 함께  하는 시간은  우울감이 올 시간이 없었던 것 같아요

잘먹고 푹 쉬고  제이야기도 잘 들어주시고  칭찬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초보맘으로의 자존감이 생기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리고 아이돌봄에 대한 나쁜 기사들 때문에 산후도우미 서비스를 망설이신다면

주저없이  한휘경관리사님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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