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영 관리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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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제가 조리원나오기 3일전에 신청 해서  급하게 부탁드렸는데도

너무 좋은 관리사님을  배정해주셔서 엄마마음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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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원 퇴소후 엄마가  1주일  같이 해줘서  1주일뒤에  김소영관리사님이  저희집에 오셨어요~

  칭찬할점이  너무 많지만 간략하게 몇가지만 소개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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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청결 :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아무래도 위생,청결이 신경쓰였는데 마스크도 항상써주시고

              양말은  물론이고  옷도 싹 갈아입으시고 손소독도 신경써주셨어요!


2. 음식 : 수유중이라고  심심한 간도 딱이고! 항상 먹고싶은거 물어봐주시고 제가 먹고싶은게 없을때는 추천도 해주시구요!

              식사는  물론이고  간식도  챙겨주셔서  살이 안빠졌어요 ㅋㅋ


3. 아기 케어 : 아기가 울때  안아주기만  하면 울음을  그치고 아기가 관리사님 품에서 더 편하게 자네요..

                          그리고  모든일을 조용하게  소리도 없이 뚝딱 뚝딱!!  깜짝 놀랐어요


4. 시간 : 성격이  깔끔하셔서  출근을 항상  10분정도는  빨리해주셨구요

              3주 관리중에  지각 한번  안하시고  맘에  안정감을  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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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아 정보 : 수유부터 목욕방법 달래고 재우는 방법까지 정말  많은 팁을 알려주셔서 큰  도움 되고 있어요

 

요즘 너무나  무서운 신생아 학대 뉴스로  불안한  맘에  캠까지  설치했지만  하루  지내보니  그냥  신뢰감이  생겨서

방에  들어가서 잠을  잤답니다

무엇이든 알아서 척척 해주시는 김소영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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