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공정애관리사님 진짜진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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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성은 작성일 21-10-15 22:56본문
안녕하세요 광진구 산후관리업체 후기 남겨보려합니다~^^
저는 8월말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딸맘이예요 2주 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였어요
산후관리업체도 미리 정했어야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진 관계로 산후관리 신청도 못했어요
그래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 신랑이 보건소가서 신청하고 급히 좋은 업체 선정을 하려고 검색도 해보고
광진구에서 연계되어있는 업체에 일일이 연락도 다해보았어요
근데 마음이 딱 가는 곳이있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도 가깝고 까다롭게 질문하는데도 성심껏 대답해 주는 원장님.
산후관리에 시스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잘설명해주셨어요
웬지 산모와 아가를 위한 케어를 집중적으로 해줄것같은 느낌이 있는곳! 엄마마음을 선택하였어요
저는 3주까지 선택할수 있었어서 2주,3주 엄청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일단 3주신청을 먼저했어요
결론은 정말 잘한 선택이더라구요^^
저는 조리원퇴소하고 추석날(공휴일)에 주말까지 껴서 어중간하게 며칠하다가 휴일 5일을 신랑이랑 아기케어를 하는데 정말 죽는줄알았어요 ㅜㅜ
잠은 둘째치고 낮밤 없이 아기는 안아줘도 울고.. 저희 부부도 안절부절 하며 그렇게 쩔쩔매고 연휴마치고
관리사분이 오셨을때 눈물 날 정도로 반가웠답니다
상담때에 제가 좀 깔끔을 떠는지라... 깨끗하시고 너무 오바스럽지않고 아기케어 잘해주시는 분을
원했는데 정말 그런분이 오셨어요 관리사님 따님분도 손주2명을 키워 주셨다고 하셔서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할머니의 마음으로 3주동안 저희 아가에게 진짜 잘 케어 해주셨어요 그리고 언제나 몸쓰지말고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하셨어요
출산 한지 얼마 안되서 나중에 아프니까 절대 몸쓰는일 하지말고 손가락 하나도 까닥하지 못하게하셨어요ㅋㅋ
제가 좀 깔끔을 떠는편인데 굉장히 청결하셔서 진짜 좋았어요 오시자마자 외출복에서 편한옷으로 갈아입시고 다른일을 하시다가
아기가 울면 아기를 만지기전에 항상 손소독부터 하셨어요
미역국은 물론 반찬들도 맛있게 해주시고 먹고싶은거 그냥 주문하면 엄마처럼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방청소까지 해주시고 깔끔하셨어요
너무 긴거아닌가 하며 고민하며 선택했던 3주가 벌써 끝나버렸네요ㅠㅠ
아..진짜 왜이렇게 빨리지나가냐고 마음같아서 경제여력만 되면 애기 클때까지 봐달라고 하고싶다고 신랑과 얘기했어요
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고 진짜로 이뻐해주셔서 아기가 저랑 신랑 있을때보다 관리사분 오시면 많이 웃더라구요..
안믿으시겠지만 정말이랍니다ㅋㅋ아무것도 모를거같지만 아기가 관리사님 오시면 목소리듣고 웃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안오시는 주말에는 엄청 울던 아기가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은 표정조차편하더라구요...그래서 케어해주시는거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그래도 엄마품이 더 불편한가 봐요 ㅜ 이건 진짜 경험해보시면 알거예요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아기가 더 잘알더라구요
아기를 믿고 맡길수 있어서 관리사님 오시면 바로 내리잠으로 완전 재충전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외출할 일이 당분간은
없을거같아서 신랑이랑 외출도 자주했어요 ㅋㅋ
그렇게 만족했던 3주가 끝나고 마지막날엔 신랑이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며칠 먹으라고 여러가지 반찬들을 맛있게 만들어 주시고
가셨어요...ㅜㅜ 정말 감으로 선택했던 엄마마음업체의 공정애 관리사님 진짜 진짜 추천합니당~^^
저는 8월말에 제왕절개로 출산을 한 딸맘이예요 2주 조리원에서 산후조리를 하였어요
산후관리업체도 미리 정했어야했는데.. 코로나가 심해진 관계로 산후관리 신청도 못했어요
그래서 조리원에 있는 동안 신랑이 보건소가서 신청하고 급히 좋은 업체 선정을 하려고 검색도 해보고
광진구에서 연계되어있는 업체에 일일이 연락도 다해보았어요
근데 마음이 딱 가는 곳이있더라구요 저희 집에서도 가깝고 까다롭게 질문하는데도 성심껏 대답해 주는 원장님.
산후관리에 시스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잘설명해주셨어요
웬지 산모와 아가를 위한 케어를 집중적으로 해줄것같은 느낌이 있는곳! 엄마마음을 선택하였어요
저는 3주까지 선택할수 있었어서 2주,3주 엄청 고민을 했어요 그래도 일단 3주신청을 먼저했어요
결론은 정말 잘한 선택이더라구요^^
저는 조리원퇴소하고 추석날(공휴일)에 주말까지 껴서 어중간하게 며칠하다가 휴일 5일을 신랑이랑 아기케어를 하는데 정말 죽는줄알았어요 ㅜㅜ
잠은 둘째치고 낮밤 없이 아기는 안아줘도 울고.. 저희 부부도 안절부절 하며 그렇게 쩔쩔매고 연휴마치고
관리사분이 오셨을때 눈물 날 정도로 반가웠답니다
상담때에 제가 좀 깔끔을 떠는지라... 깨끗하시고 너무 오바스럽지않고 아기케어 잘해주시는 분을
원했는데 정말 그런분이 오셨어요 관리사님 따님분도 손주2명을 키워 주셨다고 하셔서 더 마음이 가더라구요
할머니의 마음으로 3주동안 저희 아가에게 진짜 잘 케어 해주셨어요 그리고 언제나 몸쓰지말고 항상 들어가서 쉬라고하셨어요
출산 한지 얼마 안되서 나중에 아프니까 절대 몸쓰는일 하지말고 손가락 하나도 까닥하지 못하게하셨어요ㅋㅋ
제가 좀 깔끔을 떠는편인데 굉장히 청결하셔서 진짜 좋았어요 오시자마자 외출복에서 편한옷으로 갈아입시고 다른일을 하시다가
아기가 울면 아기를 만지기전에 항상 손소독부터 하셨어요
미역국은 물론 반찬들도 맛있게 해주시고 먹고싶은거 그냥 주문하면 엄마처럼 뚝딱 만들어주셨어요
청소도 깔끔하게 해주시고 방청소까지 해주시고 깔끔하셨어요
너무 긴거아닌가 하며 고민하며 선택했던 3주가 벌써 끝나버렸네요ㅠㅠ
아..진짜 왜이렇게 빨리지나가냐고 마음같아서 경제여력만 되면 애기 클때까지 봐달라고 하고싶다고 신랑과 얘기했어요
아기를 너무 잘 봐주시고 진짜로 이뻐해주셔서 아기가 저랑 신랑 있을때보다 관리사분 오시면 많이 웃더라구요..
안믿으시겠지만 정말이랍니다ㅋㅋ아무것도 모를거같지만 아기가 관리사님 오시면 목소리듣고 웃더라구요 정말 놀랬어요
안오시는 주말에는 엄청 울던 아기가 ...관리사님 계시는 동안은 표정조차편하더라구요...그래서 케어해주시는거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그래도 엄마품이 더 불편한가 봐요 ㅜ 이건 진짜 경험해보시면 알거예요 말도 안되는것 같지만 아기가 더 잘알더라구요
아기를 믿고 맡길수 있어서 관리사님 오시면 바로 내리잠으로 완전 재충전 했어요 그리고 앞으로 외출할 일이 당분간은
없을거같아서 신랑이랑 외출도 자주했어요 ㅋㅋ
그렇게 만족했던 3주가 끝나고 마지막날엔 신랑이 좋아하는 닭볶음탕과 며칠 먹으라고 여러가지 반찬들을 맛있게 만들어 주시고
가셨어요...ㅜㅜ 정말 감으로 선택했던 엄마마음업체의 공정애 관리사님 진짜 진짜 추천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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