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이효순관리사님 너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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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연주 작성일 22-01-01 17:34본문
터울 있는 둘째를 출산하고 처음으로 산후조리 했습니다.
첫째는 바우처 있음을 모르고 업체통하지않고 개인으로 소개받고 산후조리받았는데
둘째때는 바우처지원되는 정보를 접하곤 여러군데 알아보고 엄마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엄마마음은 문의할때부터 친절하시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문자로 알려주셔서 편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관리사님도 베스트로 잘 연결해주시고 정확하게 체크도 해주셔서 시작전 부터 케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역시 잘해주는 산후 관리업체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산후관리사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은 아이와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인지 아이가 관리사님 목소리에 반응하고 웃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울기전에 미리 기저귀갈이,수유, 목욕 등 필요한것을 먼저 해주시니 계시는동안 아기가 크게 울지도 않았어요.
목욕할때도 춥지않게 준비 하셔서 잘씻겨주시고 아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째때 모유수유가 잘안되서 이번엔 꼭 잘먹이고싶었는데 그러려면 관리사님 도움이 중요했습니다.
유축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모유수유에 격려와 후원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 이부분도 잘해주셔서 마음편히 모유량을 늘려갈수있었습니다.
저의 의견을 잘 청해주시고 모르는 최신정보도 잘알려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과 에너지가 많으심이 지친 몸과 마음에 큰 위로 되었답니다 (쬐끔 넘칠때도 있었지만 ㅎㅎ)
불편한점을 말씀드리면 금방수정해 주셔서 친정 엄마 같았어요 마음편히 잘 쉬었습니다.
식사는 이효순관리사님의 특화된 부분입니다. 매끼니 밥을 두공기씩 먹게되었어요.
자고일어나면 뚝딱 식사준비와 화려한반찬들. 주말전엔 가족들먹으라고 밑반찬도 더해놓으시고 국도 많이준비해주시는 배려심. 감사하지요.덕분에 남편도 잘먹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부가 맞벌이라고 살림에 미숙한데 여러모로 청소,빨래 까지 큰 도움 관리받았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 같이 계시는 동안 저희가족 모두다 아기없을때 같이 잘지냈습니다.
이제 우리끼리 해야겠지만 가르쳐주신것. 게속 본것들 생각하며 잘해나갈 용기가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면 두려움이 큰 데 첫시작을 이효순관리사님같은 베스트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마음이 많이 편안하네요.
산후도우미 분들은 정말 귀한 일 하시는것 같아요. 감사하고 잘키우겠습니다.
엄마마음 대표님도 상담부터 또 첫날에 직접 방문하셔서 많은 팁도 알려주시고 관리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첫째는 바우처 있음을 모르고 업체통하지않고 개인으로 소개받고 산후조리받았는데
둘째때는 바우처지원되는 정보를 접하곤 여러군데 알아보고 엄마마음으로 정했습니다.
엄마마음은 문의할때부터 친절하시고 체계적으로 정리해서 문자로 알려주셔서 편하고 믿음이 갔습니다.
관리사님도 베스트로 잘 연결해주시고 정확하게 체크도 해주셔서 시작전 부터 케어받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역시 잘해주는 산후 관리업체였습니다.
더욱 중요한 산후관리사님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은 아이와 얘기도 많이 해주셔서 인지 아이가 관리사님 목소리에 반응하고 웃고 좋아했습니다.
그리고 아기가 울기전에 미리 기저귀갈이,수유, 목욕 등 필요한것을 먼저 해주시니 계시는동안 아기가 크게 울지도 않았어요.
목욕할때도 춥지않게 준비 하셔서 잘씻겨주시고 아기를 정말 많이 사랑해주셨습니다.
그리고 저는 첫째때 모유수유가 잘안되서 이번엔 꼭 잘먹이고싶었는데 그러려면 관리사님 도움이 중요했습니다.
유축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 모유수유에 격려와 후원이 꼭 필요하더라구요 . 이부분도 잘해주셔서 마음편히 모유량을 늘려갈수있었습니다.
저의 의견을 잘 청해주시고 모르는 최신정보도 잘알려주셨습니다. 정말 너무 사랑과 에너지가 많으심이 지친 몸과 마음에 큰 위로 되었답니다 (쬐끔 넘칠때도 있었지만 ㅎㅎ)
불편한점을 말씀드리면 금방수정해 주셔서 친정 엄마 같았어요 마음편히 잘 쉬었습니다.
식사는 이효순관리사님의 특화된 부분입니다. 매끼니 밥을 두공기씩 먹게되었어요.
자고일어나면 뚝딱 식사준비와 화려한반찬들. 주말전엔 가족들먹으라고 밑반찬도 더해놓으시고 국도 많이준비해주시는 배려심. 감사하지요.덕분에 남편도 잘먹고 출근했습니다.
그리고 우리부부가 맞벌이라고 살림에 미숙한데 여러모로 청소,빨래 까지 큰 도움 관리받았습니다.
이효순관리사님 같이 계시는 동안 저희가족 모두다 아기없을때 같이 잘지냈습니다.
이제 우리끼리 해야겠지만 가르쳐주신것. 게속 본것들 생각하며 잘해나갈 용기가 생기게 된 것 같아요.
아기를 낳고 키우다보면 두려움이 큰 데 첫시작을 이효순관리사님같은 베스트 분과 함께 하게 되어서 너무 다행이고 마음이 많이 편안하네요.
산후도우미 분들은 정말 귀한 일 하시는것 같아요. 감사하고 잘키우겠습니다.
엄마마음 대표님도 상담부터 또 첫날에 직접 방문하셔서 많은 팁도 알려주시고 관리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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