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엄마마음 공정애 관리사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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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홍지원 작성일 22-08-06 16:46본문
조리원에 나왔을때가 주말이었어요.
첫째이고, 또 너무 두렵기도하고 서툴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서 도우미 이모님이 간절하더라구요
드디어 주말동안의 혼자 육아가 끝나고 평일 이모님이 오셨는데, 이렇게 편할수가 ㅜㅜ 새벽에 수유하느라 못잔 잠을 가장 많이 잤던 거 같아요.
또, 제왕절개로 아직 복부쪽 통증이 남아있었는데 이모님이 와계시는 동안 잠자고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에 많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식사도 때마다 챙겨주시고, 아직 모유수유가 서툰데 자세도 많이 잡아주시고 교정해주셔서 지금은 수월합니다
아가 이름불러주시면서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목욕할때도 방법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면서 알려주시고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계속 반바지를 집에서 입고있었는데 정말 회사이름 ‘엄마마음’에 걸맞게 엄마의 정성과 진심으로 신경써 주시더라구요 ㅜㅜ
산후풍 조심해야 한다고 긴바지 꼭 챙겨입으라고.. 그리고 손목 보호대도 제가 하는걸 계속 까먹는데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는 친정집에서 조리를했는데, 거기엔 임산부 친언니도 있었어요. 많은 가족들이 있어 정말 복작복작했는데, 가족들까지 모두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내색 안하시고 모두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이모님 계셔서 외출하고싶을때 종종 외출도 할 수있어 저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둘째는 없을것(?) 같지만 ㅎㅎ 꼭 담번에도 엄마마음 공정애 관리사님을 뵐 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첫째이고, 또 너무 두렵기도하고 서툴러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어서 도우미 이모님이 간절하더라구요
드디어 주말동안의 혼자 육아가 끝나고 평일 이모님이 오셨는데, 이렇게 편할수가 ㅜㅜ 새벽에 수유하느라 못잔 잠을 가장 많이 잤던 거 같아요.
또, 제왕절개로 아직 복부쪽 통증이 남아있었는데 이모님이 와계시는 동안 잠자고 휴식을 취하면서 회복에 많는 도움이 되었습니다! ㅎㅎ
식사도 때마다 챙겨주시고, 아직 모유수유가 서툰데 자세도 많이 잡아주시고 교정해주셔서 지금은 수월합니다
아가 이름불러주시면서 너무 잘 케어해주셔서 감사했어요.
목욕할때도 방법 하나하나 잘 설명해주시면서 알려주시고
제가 더위를 많이 타서 계속 반바지를 집에서 입고있었는데 정말 회사이름 ‘엄마마음’에 걸맞게 엄마의 정성과 진심으로 신경써 주시더라구요 ㅜㅜ
산후풍 조심해야 한다고 긴바지 꼭 챙겨입으라고.. 그리고 손목 보호대도 제가 하는걸 계속 까먹는데 매번 챙겨주셔서 감사했습니다 ㅎㅎ
저는 친정집에서 조리를했는데, 거기엔 임산부 친언니도 있었어요. 많은 가족들이 있어 정말 복작복작했는데, 가족들까지 모두 신경써주시느라 고생하셨는데 내색 안하시고 모두 돌봐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이었습니다.
이모님 계셔서 외출하고싶을때 종종 외출도 할 수있어 저만의 시간을 가졌어요.
둘째는 없을것(?) 같지만 ㅎㅎ 꼭 담번에도 엄마마음 공정애 관리사님을 뵐 수 있으면 너무 좋을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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